출처 : 이것이 리눅스다
(책 내용을 수정 발췌하였습니다 문제시 비공개로 전환 하겠습니다
메모장같은 느낌의 에디터라고 하는 gedit 와 vi 가 있어요 실습해보니 gedit는 윈도우 메모장 같은 느낌인데 vi는 오직 키보드로만 해야하는 차이가 있더군요
키보드만 쓰는 vi는 적응이 참 잘안되네요 ....
최초의 터미널에서 gedit를 치시면
사진처럼 빈 메모장같은게 열립니다
이떄 마우스도 보이고 윈도우처럼 열기 저장 이런게 다 있어서 편하더군요
이제 실습을 위해
낙서를 해보죠
ㅎㅎ
한글을 쓰기 위해서는 키보드에서 시작키 + 스페이스를 눌러야해요
쓰고싶은거 다쓰면 이번엔 vi 실습을 위해 방금 내용을 저장해보죠
마우스로 저장눌러서 사진과 같은 경로에 같은 이름으로 저장했어요 ㅎㅎ
이제 터미널에서 vi로 열어보죠
/root/ 로 갔으니 cd /root/로 이동
ls
저기 잘보이네요
vi t+tab 자동완성을 써봤어요
다 안써도 이름이 다써지는건 참좋은거 같아요
배우다보니 좋은게 나오면 윈도우에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윈도우는 마우스라 필요없다는 생각이 팍 들더군요 ㅋㅋ
vi로 열었는데 제가 쓴 게 잘있네요
지금은 마우스로 누르면 포인터도 움직이는거 같던데
키보드로는 화살표이동키와 h(왼쪽) / j(아래) / k(위) / l(오른쪽) 이렇게 두 종류로 나뉘는거 같아요
vi 에디터로 들어가서 편집을 하려면 사진처럼 INSERT가 되야하는데
INSERT가 되기위한 키가 많은거 같은데 한개만 선택해서 i를 누르면
INSERT가 된다고 해요
저 상태에서 한줄더 추가해서
이제 저장하고 나가야하는데 저장도 키보드에서 눌러야한데요
처음에 : 누르고 wq을 입력후 엔터!!!
그럼
완료 !!!
확인은 gedit나 vi로 들어가면 볼수 있답니다
'공부 > Cen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centos 7 리눅스 마운트 cd/dvd (0) | 2019.11.10 |
---|---|
vi 에디터 비정상적으로 종료됐을때 확인 조치 (0) | 2019.11.01 |
centos 7 자동완성 과 history (0) | 2019.10.29 |
centos 7 런레벨과 텍스트모드에서 그래픽모드로 변경 (0) | 2019.10.27 |
centos 7 리눅스 종료 및 재부팅 명령어 와 가상콘솔 (0) | 2019.10.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