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 vi 명령/입력 모드 리스트 출처 : 이것이 리눅스다 (책 내용을 수정 발췌하였습니다 문제시 비공개로 전환 하겠습니다 vi 편집기에서 입력모드 , 명령모드, 명령모드에서사용되는 명령어 최초의 입력모드로 들어가기 위한 명령어 목록입니다저렇게 INSERT가 적힌게 입력모드라고 하네요 입력모드가 되기 위한 명령어 리스트 키 설명 키 설명 i 현재 커서의 위치부터입력 I(대문자) 현재 커서 줄의 맨앞에서부터 입력 a 현재 커서의 위치 다음 칸부터 입력 A 현재 커서 줄의 맨 마지막부터 입력 o 현재 커서의 다음줄에 입력 O 현재 커서의 이전 줄의 입력 s 현재 커서 위치의 한 글자를 지우고 입력 S 현재 커서의 한 줄을 지우고 입력 입력모드만 들어가는데도 8가지나 사용되네요 명령어 모드는 처음 VI로 들어갔을떄 최초상태가 명령어 모드라고 .. 2019. 11. 1. vi 에디터 비정상적으로 종료됐을때 확인 조치 출처 : 이것이 리눅스다 (책 내용을 수정 발췌하였습니다 문제시 비공개로 전환 하겠습니다 vi 편집기를 사용하다 사용자가 저장종료한게 아닌 다른방식으로 꺼질떄 확인조치 방법을 배웠습니다 실습을 위해 ~ 경로에서 anaconda파일로 진행을 했습니다 vi ana+tab 으로 열고 하고 싶은말 및 낙서~~~ 쓴 후 비정상적인 종료를 위해 닫기 버튼을 눌러서 터미널을 닫았어요 그후 다시 vi ana+tab 으로 열면 지금 보이는 창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된 파일을 열었을때 나타나는 경고창이라고 하더군요 빨간줄 끝에 부분에 swp 이라고 적힌 파일이 생성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열면 낙서 전의 상태로 그대로 있었어요 위에 경고는 말그대로 비종료만 알려주는건가봐요 우선 swp 파일을 보기 위해 ls -a 했습니다.. 2019. 11. 1. centos7 vi,gedit 편집기 에디터 사용 출처 : 이것이 리눅스다 (책 내용을 수정 발췌하였습니다 문제시 비공개로 전환 하겠습니다 메모장같은 느낌의 에디터라고 하는 gedit 와 vi 가 있어요 실습해보니 gedit는 윈도우 메모장 같은 느낌인데 vi는 오직 키보드로만 해야하는 차이가 있더군요 키보드만 쓰는 vi는 적응이 참 잘안되네요 .... 최초의 터미널에서 gedit를 치시면 사진처럼 빈 메모장같은게 열립니다 이떄 마우스도 보이고 윈도우처럼 열기 저장 이런게 다 있어서 편하더군요 이제 실습을 위해 낙서를 해보죠 ㅎㅎ 한글을 쓰기 위해서는 키보드에서 시작키 + 스페이스를 눌러야해요 쓰고싶은거 다쓰면 이번엔 vi 실습을 위해 방금 내용을 저장해보죠 마우스로 저장눌러서 사진과 같은 경로에 같은 이름으로 저장했어요 ㅎㅎ 이제 터미널에서 vi로 열.. 2019. 10. 29. centos 7 자동완성 과 history 출처 : 이것이 리눅스다 (책 내용을 수정 발췌하였습니다 문제시 비공개로 전환 하겠습니다 자동완성이란 파일 이름의 일부만 입력하고 tap을 누르면 나머지 파일이름이나 폴더 이름을 자동으로 완성하는 기능 cd /etc/sysconfig/network-scrips/ 로 이동 할떄 저렇게 경로를 모두 입력해도 가지만 위 사진에서처럼 tab을 누르면 /etc/sysconfig/ 까지 완성됨 하지만 sys에서 실행하면 실행되지 않음 입력창 위에 sys로 시작하는것이 겹처셔 안겹칠떄까지 타이핑하고 tab을 누르면 자동완성이 된다 history 사용자가 입력했던 명령어들을 기억하는것으로 방향키 위/아래를 눌러 볼수 있으며 history를 치면 지금것 사용한 명령어 리스트를 보인다 간단하여 금방 알았습니다 2019. 10. 29. 이전 1 2 3 4 5 6 다음
